호리키타 마키, 파일럿 제복 모습이 최초 공개!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
By 4ever-ing | 2013년 9월 14일 |
![호리키타 마키, 파일럿 제복 모습이 최초 공개! "기분이 아주 상쾌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9/14/c0100805_5234093b507b2.jpg)
10월 15일 스타트의 후지TV 계 드라마 '미스 파일럿'(매주 화요일 21:00~21:54)에서 여성 파일럿 후보생을 연기하는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의 제복 모습이 10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호리키타에게는 2012년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 이후 처음으로 약 1년 반만의 드라마. 대형 여객기 파일럿을 목표로하는 후보생·테즈카 하루 역을 맡아 ANA의 전면 협력 아래, 최난관에 도전하는 하루의 분투극을 그렸다. 호리키타는 동 드라마에서 여성 파일럿 제복을 착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파일럿은 동경의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 유니폼에는 많은 무게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고 설명하고 "어깨 부분의 라인, 자켓, 넥타이 등 좋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내 자신도 입는 것으로, 기분이 아주
'우메짱선생' 10월 BS에서 SP 버전 방송 결정. 테마는 '사랑'
By 4ever-ing | 2012년 8월 15일 |
!['우메짱선생' 10월 BS에서 SP 버전 방송 결정. 테마는 '사랑'](https://img.zoomtrend.com/2012/08/15/c0100805_502a5b4b250aa.jpg)
호리키타 마키 주연으로 방송중인 아침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梅ちゃん先生)(종합TV, 월~토요일 오전 8시) 스페셜(SP) 버전 '우메짱 선생~ 결혼 못하는 남자와 여자 스페셜~'(전, 후편 각 48분)이 10월 방송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BS 프리미엄에서 10월 중순과 하순 두 차례 방송된다. SP 버전은 아침 드라마 판에 등장하는 우메코의 가족, 대학병원의 친구, 이웃들이 우메고를 둘러싼 친숙한 면면이 출연하는 것 외에 우스다 아사미와 코바야시 료코 등 새로운 캐스트도 등장. 우메코의 남편 노부오(마츠자카 토리)의 바람기 의혹과 우메코의 친구 야요이(토쿠나가 에리)와 야마쿠라(미츠시마 신노스케)의 사랑의 행방이 그려진다. 드라마는 전후 부흥과 고도 경제 성장의 쇼와 20년,
타케우치 유코, 노동 기준 감독관으로 도전. 첫회는 서비스 잔업
By 4ever-ing | 2013년 10월 3일 |
![타케우치 유코, 노동 기준 감독관으로 도전. 첫회는 서비스 잔업](https://img.zoomtrend.com/2013/10/03/c0100805_524ccb09b7083.jpg)
여배우 타케우치 유코 주연의 드라마 '단다 린·노동 기준 감독관'(니혼TV 계)가 2일 시작했다. 타케우치는 12년만에 긴 머리를 싹둑 잘라 '노동자를 보호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블랙 회사에 맞서는 노동 기준 감독관 역에 도전한다. 드라마는 인기 만화 '카바치타레!'의 타지마 다카시가 'とんたにたかし' 명의로 원작을 다루어, 스즈키 마사카즈가 작화를 담당한 만화 '단다 린 1백 일'(코단샤)가 원작. 잘못된 것은 놓칠 수 없는 노동 기준 감독관인 단다 린(타케우치)이 니시 노동 기준 감독서에 부임, 남성 감독관들을 말려 들게 하면서 '서비스 잔업'이나 '이름 뿐인 관리직', '파워하라 경영자' 등의 블랙 기업에 맞서는 내용이다. 린의 지도계로 명령하는 감독관 미나미 산쵸를 마츠자카
후쿠다 사키, "애절한 순애보에 따끈따끈해진 마음입니다,". 첫 주연 낮 드라마 '키요코 난만'을 PR
By 4ever-ing | 2013년 9월 3일 |
![후쿠다 사키, "애절한 순애보에 따끈따끈해진 마음입니다,". 첫 주연 낮 드라마 '키요코 난만'을 PR](https://img.zoomtrend.com/2013/09/03/c0100805_522575d97ba09.jpg)
여배우 후쿠다 사키가 8월 31일, 9월 2일 스타트의 주연 드라마 '키요코 난만'(潔子爛漫~きよこらんまん~/토카이 TV·후지TV 계 매주 월~금요일 13:30~)의 PR 회견을 오사카 시내에서 실시했다. 후쿠다가 맡은 역은 메이지 시대를 사는 전 사무라이의 딸 키요코. 가혹한 운명에 농락당하면서도 늠름하게 자부심을 잃지 않고, 순애보를 관철하는 히로인을 연기한다. 후쿠다는 낮 드라마 첫 주연. "부담도 있습니다만, 그것이 좋은 긴장감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믿음직한 미소를 지은 후쿠다는 녹화 현장의 분위기를 "공동 출연자와 스탭 여러분이 몹시 뜨겁고, '여기는 이런 것이 좋지 않아?'라는 대화가 항상 난무하고 있어. 성실하고 금욕적인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조심해서 가지 않으면 안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