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2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2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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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펜더블 2 보고 왔습니다

익스펜더블 2 보고 왔습니다

HAZELNUT cafe|2012년 9월 6일

아침부터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뭐 이 영화에 스포일러고 뭐고 있습니까. 존나게 쏘고 부수고 찌르고 터뜨리고 죽이면 되는거지!! 이 정도로 대뇌피질 표백시키고 척수반사로 영화 즐겨도 되는 작품도 몇 없을 듯 합니다. 오락영화로서의 공식에 철저하게 충실한 영화라서 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자고로 오락영화란건 이래야지. 내용이야 머리 싹 비우고 봐도 되는 단순무식한 스토리니 머리 싸매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등장인물이 사망 플래그 세우면 금방 회수되고, 적이 우리 멤버를 족치면 우리는 걔네들 아주 씨를 말리고. 브루스 윌리스랑 아놀드 주지사님도 제대로 활약해줘서 즐거웠네요. 척 노리스 횽도 임팩트 있었고…솔직히 노리스 횽이 최강자 아님요? 이연걸 출연이 적었던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뭐 그러려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