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성난 사나이
Post
원문 보기 →
브루클린의 성난 사나이
따로 포스팅을 하진 않았지만 넌지시 올렸던 것처럼, 저는 지난달 프랑스 여행을 다녀왔더랬습니다. 촌놈이 처음 유럽에 가서 이리저리 생쑈를 벌였던 그 이야기를 지금 하려는건 아니고, 간만에 장시간 비행기를 타려니 자다 먹다 지쳐서 결국 틀어주는 영화를 볼 수밖에 없었는데 근래 제가 영상폭식증(?)에 걸려 어지간한 영화는 다 보았으니 국내 미개봉작에 눈길이 가는건 당연지사. 그 중 기억에 남는게 윌 페렐이 열연한 "앵커맨 2", 그리고 이 "더 앵그리스트 맨 인 브루클린"이었습니다. 케이블에서 방영한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았으므로 본 분이 많지는 않으실 터, 간단히 시놉시스를 소개하자면 평소 울컥하며 화를 잘 내는 한 남자가 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안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