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가정부, 학교 2015 후아유의 김소현
By 무재칠시(無財七施) | 2015년 5월 8일 |
(출처: https://twitter.com/19990604_com/status/591917445931110400/photo/1 ) 수상한 가정부에서 처음 봤을 때에는 야무진 반항아 캐릭터여서 "쟤 뭐지?"했는데, 곧 예쁜데 연기도 잘 하는구나~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잘 꾸며 놓으면 성숙해 보이기도 하고, 과거 손예진씨에게 반했던 시절을 떠올릴 만큼 미모가 대단한 김소현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는 김보라, 김유정과 함께 브라운관에서 많이 보고 싶네요. 나중에 여배우 트로이카로 성장하기를^^
남자 카라티 추천 후아유 WHOAU 반팔티 프레피룩에 딱!
By 딸기소보루의 ' Hobbylog ' | 2024년 4월 19일 |
세종대왕판 왕자와 거지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8월 20일 |
나는 왕이로소이다 (2012.8) 장규성 감독, 주지훈 주연, 임원희/김수로/백윤식 조연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를 한국식으로 각색한 작품.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의 작품 중에서도 유독 동화적인 내용인데 원전은 북유럽에 내려오는 민담이라고 한다. 그것을 마크 트웨인이 정리하여 소설화 시켰고, 이 '왕이로소이다'는 그 '왕자와 거지'의 플롯을 그대로 따다가 코믹 사극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시대는 조선 태종 시대. 왕세자인 양녕대군은 품행 문제로 차기 왕권을 박탈당하고, 둘째인 효령은 불교에 심취하였고 학문을 갈고 닦는데 힘쓰던 셋째인 충녕이 차기 왕(훗날 세종)으로 결정된다. 특별히 왕위에 관심이 없었고 양녕의 분노가 두려운 충녕은 궁 밖으로 탈출을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