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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마담 (皇家師姐, 1985)
양자경이 경찰 반장으로 나와서 악당들을 다 두들겨 패고 쓸어 버린다는 홍콩 영화가 1985년에 나왔으니 바로 “예스 마담” 입니다. 이 영화는 인기 돌풍을 일으켜서, 몇 년간 홍콩에서 여자 주인공이 화려하게 싸움을 벌이는 오락 영화가 쏟아졌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 영화들은 “예스 마담”의 속편이거나 속편을 가장하거나, 혹은 “땡큐 마담” 같은 비슷한 어감의 제목으로 소개 되었고, 그 결과 80년대 후반에는 “마담 시리즈” 내지는 “마담 영화”라고 불리우는 여자 주인공이 다 두들겨 패 버리는 홍콩 영화를 한 무더기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이 영화 “예스 마담”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포스터) 그 출발에 충분히 어울릴만하게 이 영화에서 주인공을 맡은 양자경은 싸움 장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