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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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가 대세라고 하더니, 007마저도... 크레이그의 멋진 몸은 여전했으나 어쩐지 얼굴은 너무 헬쓱해보여서 너무 불쌍한 본드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인트로에서는 당연 본드의 승리를 예상했으나 의외의 패배!이어서 흘러 나오는 주제가! 이미 Adel이 부른 주제가에 제법 푹 빠져 있었으나 영화관에서 제대로 된 사운드로 들으니 너무나도 좋다. 아주 끈적거리며 매혹적인 007 주제가! 뒤로 갈수록 마치 성인판 Home Alone 이 되어 버린 듯한 요상한 스토리였지만 배신자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제법 흥미진진!그런데 도대체 누가 본든걸이였던거냐?내가 둔해서 눈치를 못챈건가? 중간에 윌리엄의 활쏘기마냥 총쏘기에서 죽어나간 이가 본든걸이었던가? 에잇, 쓰고나서 보니 내 글은 후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쓰레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