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아! 드디어 하이파이 데이즈를...............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7년 6월 5일 |
![아! 아아! 드디어 하이파이 데이즈를...............](https://img.zoomtrend.com/2017/06/05/c0017912_5934eda601eee.jpg)
(위 보면은 구 하이파이지만 말하려는 패턴 자체는 같으므로 그냥 올림) 지난번 복각 이후부터 20번 넘게 위 이중 슬라이드 패턴에 끊어지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린 나날들 그냥 포기하고 때려치우려다 저 한 부분 때문에 넘기는 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해결책이 없을까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나는 답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는 아니고 진짜 뭐 방법 없나 고민하다가 딱 떠오른 방법이 하나 있어서 그걸로 테스트 해봤더니 깔끔하게 성공. 바로 실전에 돌입하니 또 성공. 드디어 풀콤. 뭐 특별한 방법은 아니고
[데레스테]총선이 끝났네요.
By meal은 밀로 읽고 wheat도 밀로 읽습니다?! | 2019년 5월 15일 |
여러모로 저한테는 그다지 좋은 총선으로 기억될거 같아보이지는 않지만 어째뜬 총선이 끝났습니다.중결 전까지만 해도 온갖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었던지라 중결을 보고 여러모로 실망도 컸습니다.아직 결과가 나온 건 아니지만 사실 별 기대는 안하네요.역으로 기대를 했다면 과금을 더 미친듯이 지르는 수렁으로 빠졌을테니 과금 지옥에서 빠져나왔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전화위복이기도?! 중결 이후부터 하곤 있지만 번역도 적당히 하려고 합니다.야근하고 회식하면 잠이나 자야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그걸 안자고 번역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_-;;앞으로도 번역질은 할겁니다만, 일단 졸리면 자야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곧 그 분이 몰려옵니다.... ㄷㄷㄷㄷ당분간은 절대 과금하지 말아야지....
돈도 처음 쓸 때가 힘들죠
By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 | 2018년 9월 3일 |
그 힘든 걸 제가 해냈습니다. 인생 첫 과금! 힘든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부턴 쉽게쉽게 쓸 수 있겠군요. 하하하하! 후, 인생이 더욱 나락으로... 한정SSR 포함 스카우트 티켓(+SR 스카우트티켓)을 인질로 잡고 흔드니 사지 않고 버틸 수가 없네요. 게다가 10연차 티켓을 두장이나 준다니? 거저나 다름이 없구만! 하하하하하! 하아... 스카우트권으로 데려온 건 작년에도, 이번 복각에도 놓쳤던 2주년 기념 모리쿠보입니다. 쿨 프린세스는 이미 3차 후미카가 있지만 제게 쓸모나 유용성 따위를 따지는 현명함이 있었다면 애초에 게임 자체를 안 했겠지요. 돈도 없는 주제에 무슨 게임이야! 하면서... 아 너무 예쁘다... 5000엔 쓰길 잘 했어.스카우트 티켓을 사고 남은 쥬얼은 색놀이 의상(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