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라라를 다 봤으니 이젠
By 그렌제블 | 2012년 8월 16일 |
코기를 볼차례네여 요즘 마마마라던가 듀라라라같은 몇년전 명작들을 들춰보고있는데 사람들이 심하게 빨고있는 코기를 이제야 보기로 결정 음.. 뭐 성덕인 저로써는 유카나를 마음껏 빨 수 있는 애니일뿐이져 근데 나중에 와서 우와! 이건 레알 명작! 지금까지 안본 난 병신! 이럴지도모르겠네요
마키아벨리즘의 현대적 현신,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
By My Akashic Records. | 2015년 3월 31일 |
written on 2013/2/19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 피렌체 시민들이 냉혹무도 하다는 악평을 듣지 않으려고 디스토이아의 붕괴를 막지 않았던 것에 비하면 보르지아가 훨씬 더 자애로웠다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군주는 자기의 백성을 결속하고 이들이 충성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잔인하다는 악평 쯤은 조금도 개의치 않아야 한다. 그것은 너무도 자애심이 깊어 오히려 혼란상태를 초래하고 급기야는 살육이나 약탈을 횡행케 하는 그런 군주에 비하면, 약간의 엄격한 시범을 보이는 군주 쪽이 결과적으로 훨씬 더 인자스럽기 때문이다. 후자의 경우는 군주가 내리는 엄격한 재판이 개인을 다치는 데에 그치지만, 전자의 경우는 사회 전체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이다...(중략)... 그런데 여기서 또
극장판 "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는 총 4장구성
By μ's Music S.T.A.R.T! Johan's blog 7th section! | 2012년 6월 2일 |
극장 애니메이션『코드기어스 망국의 아키토』가 전 4장으로 구성된 것이 판명되었다. 제 1장의 타이틀은 "익룡이 내려왔다" (「翼竜は舞い降りた」) 8월 4일부터 신주쿠 바루토9, 우메다 브루크7외 전국 30개 관에서 상영된다. 또한 7월 16일에 프레미엄 선행상영회를 개최하는 것도 결정되었다.
주말 실패를 교훈 삼아 어나더갓 하데스 천장까지 젠츳파 도전
By Egloos | 2018년 10월 15일 |
갓 개선보다는 천장이 살짝 높은, 그래도 갓 개선보다는 리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하지만 천장 혜택이 살짝 애매한 어나더갓 하데스 며칠전 어중간하게 버렸다가 딸 기회를 날렸는데, 오늘은 어제 딴 메달도 있고 해서 앉았습니다. 우선 당면 목표는 250G 이후에 있을 헬존 목적 근데 800G 넘으면 천장 목적도 가능한 범위라 사실 앉았을때 부터 천장을 목표로 하긴 했습니다. 그렇게 1000G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1000G 이내일땐 헬존이라던가 길로틴(...), 높은 모드 시사 등 대단히 기대가 컸지만 1000G 넘은 뒤 부터는 천장 가자!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천장 혜택 해봐야 하데스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