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7. 던파잡담: 퍼섭에서 여프리를 손대본 감상은(미스트리스 주)
By Long cold winter | 2017년 1월 17일 |
![20170117. 던파잡담: 퍼섭에서 여프리를 손대본 감상은(미스트리스 주)](https://img.zoomtrend.com/2017/01/17/c0056401_587e0f6e7ebf5.jpg)
1. 나름 오래된 던창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연어짓 엄청 많이하긴 했지만 처음으로 퍼섭을 깔아봤습니다. 물론 여프리가, 그 중에서도 인퀴지터와 미스트리스가 주 목적입니다. 인퀴지터는 플레이타입이 마음에 들어서정작 물퇴는 못키우면서?고, 미스트리스는 등짝이(....) 하악하악.... 2. 그래서 인퀴지터와 미스트리스 두개 만들고, 크게 차이가 안 나게 세팅해본 뒤 적당히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인퀴지터는 딱히 뭐 할 말이 없었어요. 개인적인 기준에선 '매우 준수한' 캐릭터로 보였습니다. 제대로 된 건 본섭 나와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겠지만. 그래서 어쩌다보니 이번에 할 얘기(겸 푸념)은 미스트리스에 사실상 몰빵되게 되었습니다. 인퀴지터는요? 나오면 그냥 일단 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