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콜 이벤트 E4 까지 클리어
By [알카디아] 이런저런 이야기 | 2015년 8월 17일 |
E3에서 잘못 걸려 을클 하려다 자원 개털리고 그냥 병으로 진행중 ;;; 이하는 세팅 기록용;;;; E1 은 넘어가고;; E2-1 함대 E2-2 함대E3 -1E3-2E4E5
E-1 돌파
By 그라운드 제로 | 2014년 4월 25일 |
시간이 없어 별로 하지도 못하고 간단하게 씁니다.색적치 계산법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3번 빠진게 아쉽긴 한데 여튼 돌파완료. 끝가지 하츠카제 같은건 안 주더군요. E-6가 참 기대됩니다(...)다른분들은 다 E-2 깨고 E-4까지 내달리시는데 이만큼 한것도 어딘가 싶지만... 이제 다들 곶통을 겪는 E-2 돌입하는데 이 세팅으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타급 두번 만나더라도 경모를 하나 집어넣을까 고민이긴 한데... 전투기는 자전2식 51대 있긴 합니다만 제공권 확보에 따라서 바꿀까 싶기도 하고요. 타니카제는 제발 잘 떠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탐조등 누구한테 달지도 고민중입니다. 물론 히에이 전탐은 딴데서 정찰기 빼와서 바꿔줌.
오늘의 칸코레
By 魔神皇帝의 제7격납고 | 2013년 10월 25일 |
# 구축함들 레벨들이 시마카제 41, 제6함대 31, 후미즈키 32에 도달해서 구축함대로 3-2 트라이를 3번 갔습니다만, 전부 보스 앞 전투에서 전함에게 대파당했습니다. 어쨌든 회피를 해서 야전으로 끌고 가야하는데 최고로 잘 피했을 때도 2대가 대파를 당한지라, 회피력이 모자란다 보고 다시 아이들 레벨링을 시켜줄 예정입니다. 일단 시마카제 제외 다른 아이들을 35렙으로 맞추고 다시 도전할 예정. 그래도 안되면 올 40렙으로 맞추려구요. ....첫 트라이에 돌파하신 모 님이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 레벨링 지겨워요 ;ㅅ; # 새로운 전력으로 무츠가 들어왔습니다만... 나가토가 아니라 약간 실망했다는건 비밀. 5시간이 뜨는걸 보고 좋아라 화염방사기를 사용했더니만...^^;; 그래도 화력이 빵빵
파스타 전함, 로마 레벨링 (1)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5월 5일 |
함종에 따라서 진수부 상황에 따라서 단순 반복 작업에 불과한 3-2 레벨링은 항상 변화합니다. 현재 제 진수부는 1. 레벨이 낮은 고기방패용 잠수함이 거의 없다. (드랍으로 나온 레벨 1 잠수함을 거의 다 써버렸음) 2. 기함을 전함으로 두고 레벨링 중이다. 3. 어떻게해서든 아키츠시마 레벨링도 같이 하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 빠르고 간단하게 레벨링을 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좀 써야 하는데...그게 잘 안 됩니다. 그래도 오후 3시 넘어서 시작한 전함 레벨링 치고는 하루에 13만 이상 벌어들였으니 나름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없을 때는 잠수함이 쓸데없이 많이 튀어나오는데 꼭 필요할 때 안 나온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