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이현호 선수 개에게 물려 재활군행.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2년 4월 21일 | 2년차 좌완 이현호는 퓨처스 훈련장인 베어스파크에서 키우는 개를 쓰다듬다 왼쪽 허벅지를 물려 재활조로 편성되며 어이없이 시간을 날려버리고 있다. 살다 살다 개한테 물려서 부상 당한 야구선수는 처음보는듯.. 개를조심합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