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1화 후기
By 철혈과 불 그리고 철크라이브 | 2015년 1월 16일 |
![칸코레 1화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5/01/16/b0239689_54b889cebd08d.jpg)
아카기가 진지해지니 뭔가 묘한 어색함을 느꼈다. ...이게 바로 동인의 폐해인가... .....네 지는 프로매국 아니 제독이 아닌지라 칸코레 전부 동인지(떡인지)로 밖에 안접한 일반인A입니다. 뭐 애니자체는 원작 게임도 그렇고 각본가도 그렇고하니 고증이라든가 스토리라든가에 대해서 기대자체는 전혀 하지않은채로 볼겁니다. 보는 이유 자체는 사실 작년에 마고열 봤던거 하고 비슷한 이유기는 한데.... .....오 씨발 제발 캐릭터 빠는 재미라도 제대로 줄 수 있기를 빌어봄. 일단 그냥저냥 캐릭터 빠는 맛으로 보는 물건이란건 아니까 쓸데없는 삽질만 하지 말아주길 바랄뿐. 뭐 돈은 카도카와에서 많이 줬는지 작화 퀄리티가 생각보다 괜찮게 뽑힌거 같지만 어째 여러가지 의미로 연출의 어설픔이 보이는건 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