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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옛날에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소재도 소재려니와 캐릭터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죠. 지금은 넷카마물 전개가 급변하면서 좀 움찔했는데, 그래도 그 뒤부터가 작가님이 본격적으로 하고 싶었던 얘기 같아 정주행도 다시 해봤지만, 결국 포기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십수권째 돌아오질 않아... 태양 같던 존재가 사라지니 달이고 별이고 빛을 잃었고. 별들이 계속 추가되면 뭐하나 태양이 없는데. 그 와중에 넷카마만 늘었어... 각설하고, 내용은 소드아트온라인을 떠올리면 편합니다. 다만 로그아웃 못 하는 건 아니고, 오히려 로그아웃 후 현실에서의 인간관계가 중요하게 다뤄지죠. 5권에 작품 배경이 되는 게임 [로스트사가]의 제작비화를 소개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링크 요약하면 [사실 이 게임은 천재 한 사람에 의해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