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시 안나 그라비아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11월 30일 |
Flash 2018년 12월11일호 5번째 사진집 발매. "올해는 무더위라, 오키나와도 엄청 더웠습니다. 촬영이 끝나는 순간 다 불타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순간 한순간을 고집하며, 작열 속에서 촬영에 전력을 다한다. 찰나를 잘라 만든 이시바시 안나의 최고걸작 사진집 "THE scene"이 11월 27일 발매됐다. 이번 작품을 찍은 나카무라 카즈타카 카메라맨은 패션, 광고, 그라비아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히트 사진집을 다수 제작했다. 수영복뿐만 아니라, 양복을 포함해 의상수가 많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만족할수 있는 '옷갈아입히기 안나'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
오키나와 자유여행 북부 카페 3곳 & 쿠루쿠루 렌트카 후기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8월 20일 |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7. 츄라우미 수족관 탐방기 (3)
By 수륙챙이 | 2013년 3월 10일 |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7. 츄라우미 수족관 탐방기 (3)](https://img.zoomtrend.com/2013/03/10/c0141956_513b3b548666f.jpg)
츄라우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래상어를 수조에서 보다가..옆에 에스컬레이터인가를 타니 위로 올라갈 수 있더군요..올라갔더니 수조 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고래상어를 보고 나니 뭔가 흥이 없어졌습니다..-_-..바로 옆 상어관으로 들어갑니다.. 오오 위엄있는 상어느님...이라고 하고 싶은데..고래상어에 비해서는 잉어킹 수준.. 그래도 상어들이 조금 샤프하게 생겼더군요..고래상어는 너무 유유히 헤엄쳐 다니다 보니..동적인 느낌이 너무 없어서 조금만 보니 질리던데..얘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조금은 동적인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상어보다 돌고래가 더 좋은데..돌고래는 밖에 나가야 볼 수 있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 자잘한 물고기들이 더 있었지만..포스가 느껴지지 않아서 대충 나머지를 보다
안젤라 메이&모모츠키 나시코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광택 샷을 연발! 성인의 란제리 모습에 팬 환희
By 4ever-ing | 2018년 11월 8일 |
10등신 하프 모델 안젤라 메이(21)와 현역 간호사로 코스플레이어인 모모츠키 나시코(22)가 발매중인 잡지 'FLASH'(코우분샤)의 표지&지면 그라비아를 장식해 남성 팬들의 환희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 표지는 모두 고양이 귀와 란제리 풍의 의상을 착용한 요염한 샷. 안젤라가 검정, 모모츠키가 빨강 의상으로 다가가는 듯이 끌어안고 있어 두 사람이 비치는듯한 피부가 눈길을 끄는 사진이 되고 있다. 지면에서는 '뛰어난 더블 바디'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안젤라는 연분홍, 모모츠키는 새하얀 란제리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안젤라는 모델 같은 유연한 몸매를, 모모츠키는 깊은 가슴골이 눈길을 끄는 몸을 어필하면서 서로를 돋보이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