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게임리뷰] 포틱스 2(Fortix 2)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2년 4월 29일 |
제목: Fortix 2 장르: 퍼즐 개발사: Nemesys Games 출시 날짜: 2011년 5월 7일 --------------------------------------------------------------------------------------------------------------------
미이라 - 설정놀음에 무너진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6일 |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지난주의 리바이벌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일단 나름대로 기대되는 작품이 두 작품인데, 두 작품이 각각 한국 영화와 미국영화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미국 영화의 경우에는 일말의 의심이 같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정말 구도 비슷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이 좀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은 알렉스 커츠만입니다. 각본가와 프로듀서, 제작자로서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한 사람이죠. 각본가로서의 능력을 보여준 영화는 역시나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스타트렉 다크니스, 그리고 스사트렉 더 비기닝이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트랜스모
바람의나라: 연 연회의 섬 등장! 이벤트 정리
By cowai 코와잉 | 2023년 7월 14일 |
걸 온 더 트레인 - 성의라곤 하나도 없는 스릴러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8일 |
이 영화도 결국 명단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꽤나 기대하고 있던 영화이지만, 웬지 휩쓸려 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해서 약간 슬프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이번주에 큰 영화들도 같이 지나가고 있다 보니 상황이 좋다고 말 하기 정말 어렵게 되어버린 면도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가 과연 잘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미묘하게 다가온다는 이야기 이기도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사실 원작 소설 때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원작 소설을 모셔만 놓고 제대로 읽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제 주변에서, 특히나 스릴러 소설을 정말 좋아하는 분들이 이 책을 무척 강하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