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자유여행 북부 카페 3곳 & 쿠루쿠루 렌트카 후기
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18년 8월 20일 |
2013. 03. 오키나와 여행기 - 7. 츄라우미 수족관 탐방기 (3)
By 수륙챙이 | 2013년 3월 10일 |
츄라우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고래상어를 수조에서 보다가..옆에 에스컬레이터인가를 타니 위로 올라갈 수 있더군요..올라갔더니 수조 위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고래상어를 보고 나니 뭔가 흥이 없어졌습니다..-_-..바로 옆 상어관으로 들어갑니다.. 오오 위엄있는 상어느님...이라고 하고 싶은데..고래상어에 비해서는 잉어킹 수준.. 그래도 상어들이 조금 샤프하게 생겼더군요..고래상어는 너무 유유히 헤엄쳐 다니다 보니..동적인 느낌이 너무 없어서 조금만 보니 질리던데..얘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조금은 동적인 느낌이 더 들었습니다.. 상어보다 돌고래가 더 좋은데..돌고래는 밖에 나가야 볼 수 있더군요.. 그 외에도 여러 자잘한 물고기들이 더 있었지만..포스가 느껴지지 않아서 대충 나머지를 보다
20150102 오키나와 3박 4일
By 장래희망은 백조 | 2015년 1월 29일 |
작년에 후쿠오카 갔을 땐 똑딱이 가져갔는데 이번엔 무거워도 오래된 데세랄 들고 다녔다. 발로 찍어서 사진이 괜찮지는 않은데 똑딱이보다는 낫더라. 역시 오키나와는... 운전해서 다녀야 편하다는 교훈을 얻으며... 파인애플 카스테라도 국제거리에서 사놨어야 했어... 공항에서 안 팔아... 접어놓은 사진은 데세랄 사진, 설명이랑 같이 있는 건 폰으로 찍은 것들. 되게 잘 먹고 다녔는데 음식 사진은 동생이 다 찍고 난 별로 안 찍었다. 매일밤 백화점 식품관과 편의점에서 털어온 것들로 먹부림을 하고... 즐거운 나날이었다... 1. 첫날 날씨가 너무 흐려서 당황했다. 슈리성에 갔는데 그래서 이날은 사진이 다 꾀죄죄...ㅠㅠ 암튼 공항에서 나와서 700엔짜리 모노레일 패스 사서 호텔
오키나와 여행 류보백화점 프랑프랑 & 날씨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4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