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3월 가고시마]숲을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온천, 묘켄 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당일치기 이용[2]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6월 16일 |
가고시마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묘켄이시하라소(妙見石原荘)로 묘켄온천은 가고시마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온천마을입니다. 이시하라소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당일치기 플랜이 있다고 해서 이용해 봤어요 1. 제가 이용한건 점심식사+대욕장+전세 노천온천이 딸린 당일치기플랜 기본온천은 1,600엔,전세 노천온천은 3,150엔,점심식사는 6,000엔~15,000엔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식사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이왕 가는거 세개 다 이용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2.공항에서 온천까지는 택시를 타고 가는걸 추천 버스가 있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2~3시간에 한대라 택시가 훨씬 낫습니다. 가격은 대충 3,500엔 정도? 사전에 여관에 이야기하면
2017.12.11. (31) 오늘의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제공항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12월 12일 |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31) 오늘의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제공항 . . . . . . 현재시각 밤 11시 반. 토요코인 카마타 1호점으로 다시 돌아와 맡겨놓았던 짐을 찾았다.토요코인 호텔은 체크아웃을 한 이후에도 체크아웃 당일에 한해 짐을 보관해주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그나저나 호텔 근처는 번화가가 아닌 평범한 주택가라 자정이 가까워지니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굉장히 조용하다.호텔 간판만 없었더라면 이 곳이 호텔이 아닌 그냥 평범한 맨션 건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으니까... 짐을 찾은 뒤 카마타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케이큐 카마타역으로 이동.하네다 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JR 카마타역이 아닌 케이큐 카마타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야 하는데,
제주도 가족여행 중문해수욕장 꼭 들러보세요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10월 2일 |
강릉휴가 1일2차 -한옥을 만끽할 수 있는 오죽헌과 선교장
By 마지막을 향한 시작의 블로그 | 2012년 8월 31일 |
정동진 일출을 말아먹고 강릉시내로 왔습니다. 버스 안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문득 정신을 차리니 강릉여고쯤 왔더군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찜찜한 날씨에 일단 오죽헌이나 갈까 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죽헌-선교장-경포대를 가는 202번 버스는 대략 저 노선에서 타면 됩니다.저는 잠 좀 깨려고 잠시 걸었더니 홈플러스가 보이더군요.홈플러스라면 사진에서 뒷편 교보생명 빌딩 앞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202번 버스를 타고 오죽헌에서 내린 모습입니다.그냥 바로 맞은편으로 건너 들어가면 오죽헌인데알고보니 저 안쪽으로 들어가는 버스도 있더군요; 입장료는 3천원입니다. 박물관도 포함이지만 딱히 볼거는 없었네요. 들어서면 일단 정돈된 포장길이 보이는데그냥 앞으로 죽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