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2016년 9월호 마츠이 쥬리나 번역
By 애기장대 | 2016년 8월 2일 |
호러영화 볼 수 없는 겁쟁이입니다 -연속드라마 첫 주연이네요. [연기경험이 많은 선배분들 안에서 하게되어 긴장됩니다. SKE48에서는 가장 선배이기에 평소와는 거꾸로된 입장이고, 마에다 아츠코상의 주연드라마의 다음이라는 것도 있어, 프레셔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와에이쨩이 있어, 얼굴을 보면 안심합니다(쑻)] -연기하는 유카는 영감이 있습니다만, 쥬리나상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로 호텔에 묵으면, 이 방은 약간 싫다라고 느낀 적은 있습니다. 영감이라기보다 겁쟁이인걸요(쑻). 하나가 무서우면 전부가 무서워져 버려서...... 그래서 실은 호러영화를 볼 수 없습니다. 이 드라마 실방도 제대로 전부 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쑻)
노조니코 - 야자와 양에게 바라는 어리석은 행위 #4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5년 1월 6일 |
작가 : ドリル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7578688 식자 : 향신료 님 (번역 읽으며 Wash Wash 하세요) 서로의 좋은 이해자인 니코와 노조미. 왠지 이 두 사람에게 잡히는 이미지가 그거죠. '싸움이 벌어지지 않는다' 라는 이미지. 니코가 신경질적으로 나와도 노조미는 능숙하게 넘기고, 역으로 니코의 진심을 끌어내죠. 하지만 그런 노조미도 어디까지나 인간. 평범한 여고생일 뿐이니까... 분명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바라는 것, 내게 해줬으면 하는 것이 존재할 겁니다. 대인관계는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적은 노조미에게 있어서 니코는 정말 소중한 존
키누하타「이 손을――」 카미조「아아, 놓지 않겠어!」 3
By 키도벨리스트 | 2020년 2월 28일 |
원제: 絹旗「この手を――」上条「あぁ、離さない!」출처: 247 : 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 - 2013/04/23 13:23:09.41 8Zghcs7u0 25/61 ##미사카 네트워크 인사이드##<그 사람 스토킹 마이너 갤러리><마이너 갤러리 정보> 도촬 좀 할 수도 있지 안티스킬★★들아 10032『아니 근데 뭔데 이거? 이거 뭔데?』 10039『손까지 잡고 뭐? 오빠? 플레이야 뭐야』 13577『나도 할 수 있다고! 아니 할래! 나도 해줘어어어어!』 19090『뭘까 우리. 스펙으로는 그렇게 차이 안 날 텐데』 10032『수로는 압도하고 있는데 말이야』 10039『역시 그거 아냐? 양산을 너무 해서 희소가치가 떨어진 그런 거』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