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플레이어원
By Seize the day | 2018년 3월 31일 |
잘 보고 이게 무슨 허무개그???? 게임과 현실의 심정이 너무 공감된다. 세상걱정 없는 게임 캐릭터와 시궁창 현실이란... 우리가 아는 여러 캐릭터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ㅋㅋㅋㅋㅋㅋㅋ처키 하드캐리. 아는 만큼 보인다는데 캐릭터들 몰라도 재밌었다. 결론은 사랑과 우정인가??? 너무 허무하고 아쉬운 엔딩 레디 플레이어 원은 꼭 입체로 봐야하는 영화! 지인이 정신사납고 머리 아프대서 2d로 봤는데 아쉬웠다. 역시 스티븐 스필버그구나 감탄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