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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폴리스 마담3 (천사행동3 마녀미래, 天使行动3 魔女末日, 포리스 앤젤 마담, 1989)
“폴리스 마담3”는 백주 대낮에 태국에서 외교 행사를 하는 가운데 폭탄 테러가 벌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대형 테러 집단이 정부 요인을 모조리 암살할 작전을 세우고 있는 겁니다. 그리하여 내용은 “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사설 특수 조직 대원들이 태국에서 대형 테러 집단의 음모를 막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만, 초반은 그런대로 그럴듯한데, 중반 이후로 이상하게 어긋나 있는 영화로 흘러 갑니다. (포스터: 재전천애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곳도 있나 봅니다) 본론의 출발부터가 약간 불길합니다. 대원 중 한 명 역할을 맡은 방중신이 미국에 있는 정부 비밀 작전 기관 같은 것을 찾아 가서 임무에 대한 소개를 듣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무 이유 없이 이상하게 느릿느릿하고 장황합니다. “누구누구를 만나러 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