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내 야크트 티거가 이렇게 활약할 리가 없어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3년 4월 23일 |
평소에도 제가 야크트 티거에 대해 불만이 많다는 사실을 여러 클랜원이 알고 계실 터이지만... 생각외로 활약한 라운드가 있어서 이렇게 포스팅- 아쉽게도 마스터를 딸만한 경험치를 얻은건 아니지만 정말 플레이 내내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ㅂ; 이번에 투입된 전장은 고갯길- 아시다시피 7시쪽과 1시쪽이 탑티어 중전들의 주된 전장이고 중간의 다리를 구축이, 가운데의 분지 지형은 중형과 경전들이 활보하는 곳이지요 그런데 같은 9티어로 상대하게 된 적 구축이 하필이면 T95라는 상당히 껄끄러운 존재입니다 -ㅁ-;; 내가 다리를 막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7티어 야크트 판터가 그쪽으로 가주었습니다- 어차피 다리를 넘는게 목적이 아니라 방어만 하려고 한다면 티어가 좀
1122. [WoT] 티어업인가? 재미인가?
By 충동에 굴하는 파벨 라이프 | 2013년 2월 19일 |
최근에 뭔가 월오탱이 좀 질려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아무래도 너무 티어를 올리는 데만너무 몰입해서 그런거 같네요.. 지금까지 티어를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면, 다음 티어가 될 때까지무한정 한가지 전차를 우선하는 형태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문어발식으로 하다보니 낮은 티어들이 계속 될 때는 한 가지 전차를 계속 타는 시간이 길지가 않았고, 스톡을 졸업하는 것도 오래걸리지 않았죠. 문제는 티어가 올라가면서 스톡기간이 길어지고, 다음 티어를 위해 지뢰라고, 불리우는 전차들을 연속해서타는 경우도 생기고, 그렇게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티어를 올리고나면 다시 시작되는 스톡의 고통이라는순환을 연달아 겪으니 자연스럽게 지쳤네요. on_ 스톡이 계속되다며니, 민폐라서 소대도 잘 안하게 되었죠.. 일단 대강 목표가 반쯤은
[WOT] 아 그러고보니까...
By 뭐하는지 모르는 잉여인간의 얼음집 | 2013년 9월 23일 |
얼마전 21일에 ,[WOT] 5티어이상 티어 들어가려면 골탱이 필요하다고???? 라는 포스팅을 하면서... 그때당시 보유금액을 말씀드렸지요... 21일 스샷찍던 당시 2,971,588 크레딧이 있었고.... 그리고 오늘 23일 새벽 1시에 WZ-131 정예화하면서 남긴 스샷입니다... 금액을 자세히 보시면 새벽에 WZ-131을 타면서 정예화한 시점에서 최종보유 금액은 4,055,662 크레딧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5티어 골탱 포스팅때 그포스팅은 21일자, 9월 23일 새벽1시에 찍은 WZ-131 정예화 하며 남긴 스샷에는 4,055,662 크레딧... 네, 간격으로 치면 하루에 1,084,074 크레딧을 벌어들였습니다? 특히나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