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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rd Story
To The Moon의 후속작인 A Bird Story가 나왔습니다. 대사는 한 줄 없고... 사실 게임이라기보다는 인터랙티브 동화책이고. 알만툴로 여기까지의 연출을 보여준다는 부분에 감탄이 나오는 물건이네요. 처음에는 봐주지도 않던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검은 캐릭터들과 충돌하면 검은 캐릭터들은 사라지고 잠시 뒤에 리스폰됨) 새 덕분에 주인공과 놀아준 다음에는 사라지지도 않고 손을 흔들어주는 부분이나, 집과 학교, 동물병원 앞을 오가는 모습을 일그러진 공간으로 연출한다거나, 그 외 새의 수많은 귀염터지는 행동들이라거나... 한 시간 남짓한 분량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Finding Paradise를 기대하게 됩니다. 언제 나올지를 몰라서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