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크루즈 여행] 아발론 리버크루즈 튤립타임 6일차 네덜란드 미델뷔르흐
By 여행작가와 책방지기 사이 어디쯤 | 2018년 7월 9일 |
유럽여행 - 폰사진 정리 #2 파리, 알프스 융프라우요흐
By My Colourful Days | 2013년 8월 29일 |
전 포스팅과 같이 123456789 로 캡션을 다는 짤막짤막 여행후기.긴 후기는 차차 후일에 (...) 1. 세일하면 한 켤레 살까 했던 레페토 플랫. 세일 해도 비쌌다 ㅠ_ㅠ 나중에 나중에 사야지.2. 너무 귀여워 데려온 본마망 미니사이즈 잼.3. 바게트, 버터, 잼, 그리고 맥주까지. 딱 좋았어. 정말 바게트만 뜯어 먹어도 맛있었던 파리.4. 베르사이유 궁전 가는 길. 꽃할배 보면서 줄 서며 고생하던 내 생각이 나서 눈무리...^_T5. 배고파서 뭐 먹을 것 없나 했는데 베르사이유 궁전 안에 앙젤리나가 있다니!6. 샌드위치랑7. 몽블랑이랑8. 밀푀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맥주랑 레모네이드까지 시켜서 엄청 잘 먹었다.물론 비쌌지만 앙젤리나를 맨날 먹는 건 아니니까여...orz9. 샹젤
베를린 산책
By 프리랜서의 베란다 | 2017년 3월 18일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를린 사진 이 날 햇빛이 가게로 잘 들어서 사진도 다 이쁘게 나왔던 날 그래서 밥 맛이 더 좋았던 날 독일에서 당욘히 소세지 먹어줘야지 하면서 근처 프리마켓 들렸다가 푸드트럭에서 소세지 한사발 너무 많이 시켰다가 생각했는데 너무 많이 깨끗히 먹게됨.. 베를린 시내 돌아다니다가 큰 공터 앞에 줄 서 있길래 뭐지 하고 같이 장난삼아 줄섰는데 페스티벌 같이 그런거라서 젊음의 상징 팔목에 도장찍구 안에 들어가서 실컷 즐김 젊은데도 젊음 잊고 살다가 엉겹결에 젊음 즐김 베를린 있는 내내 집 바로 근처에 있던 내가 제일 좋아한 식당 창가에 앉으면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서 너무 좋구 분위기도 직원들도 너무 좋았다 고기는 꼭 여
올 겨울 유럽여행 간다면 필독! 최신 코로나 관련 내용 정리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1년 11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