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커플 (The Odd Couple, 1968)

게렉터블로그|2017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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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커플 (The Odd Couple, 1968)

별난 커플 (The Odd Couple, 1968)

게렉터블로그|2017년 8월 7일

1968년작 코미디 영화는 영문을 짐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거의 대사 없이 이야기가 진행 되지만 우스꽝스러운 느낌을 팍팍 드러내는 시작 장면으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대사 없는 이야기를 조금 지켜 보면 주인공이 스스로 인생을 끝내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주인공이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왜, 어쩌다가 저 지경에 이르렀는지 궁금해지게 되고 이야기에 빠지게 됩니다. (포스터) 영화의 본론은 이혼을 당하게 되어 실의에 빠지게 된 한 중년 남자가 집을 나와서 이혼해서 혼자 살고 있는 다른 친구네 집에 얹혀 산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친한 친구였지만 같이 살면서 안 맞는 점들 때문에 티격태격하게 된다는 틀을 따라가게 됩니다. 특히나 잭 레몬이 연기한 얹혀 사는 사람은 꼼꼼하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