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잡담]봄 이벤트 예상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3월 9일 |
문제의 4월호 컴프틱 늬우스 발표가 되었습니다.... '총력전'이라는 단어에 정보소는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저와 같은 초보제독님들은 그야말로 카☆오★스☆ ...저도 마침 양동이와 자원을 수복중이지만, 아직은 이릅니다. 적어도 5만까지는 채워야 하는데... 일단, 봄 이벤트를 예상해보겠습니다. 먼저 드리고 싶은 말은, 이하 글은 모두 제 생각입니다. 예상과 다르게 나갈 수도 있습니다. 1. 어렵게 이벤트를 낸다. 다나카스는 변태적 난이도를 내 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이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요... 다만, 어떻게 변태적인 난이도를 내놓느냐가 문제일 뿐. 2. 보상과 이벤트 난이도 모두 다 창렬 ....그때는 진짜로 다나카스를 죽창으로 찌르고 싶습
[칸코레]이벤트 정말 짜증이 난다.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1월 23일 |
E-1도 한참 해멘뒤 개통하고 E-2를 보니 더 빡친다. 아예 3함대 슬롯이 전용창구로 사용되게 만들어놨다. 아예 원정도 제대로 못뛰게 할 생각인가 심지어는 E-1부터 기믹이라고 해서 세군데를 들러야만 보스방이 열리는 시스템은 참 어이가 없다. 거기에 이제는 6대 함대구성까지 부셔가면서 고-증인데요? 이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열이 차오른다. 게다가 항로고정에 수상기모함이나, 상륙함 아키츠마루가 많이 필요하니 없는사람에게는 그야말로 불편 그자체다. 물론 거의 3년이나 한 유저로써 왜 없냐고 묻는다면 누구는 좋아서 없냐고 답해줄것이다. 물론 남들처럼 미친듯이 자원캐서 대형함에 꼬라박지도 않았고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처음부터 '방치플레이'였다. 언제나 한결같이 게임은 게임다워야지 노동이
라오진. 소전 이벤트 비시즌이라서...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9년 3월 4일 |
군수 체크만 하고 인간님이 가난해서 미안하다! 라오진 거지런 돌리고 있습ㄴ... 바헌 드럽게도 안나오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