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번역] 독도에 '태권V'... 한국 네티즌들 맹 반발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7월 6일 |
한국이 독도에 '마징가Z'의 유사캐릭터인 '태권V'를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태권V'는 한국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확립되어 있으며,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권도를 구사하며 적은 북조선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태권V'는 몇 년 전 까지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한국 고유의 캐릭터라고 인식되어 왔었는데요.최근 인터넷의 보급에 의해 '태권V'가 '마징가'의 유사 캐릭터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 한국 젊은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런 '태권V'의 조형물을 독도에 설치한다는 프로젝트가 수립되었습니다.이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젊은이들은 '일본의 웃음거리가 된다'며 맹렬히 반발. 이미 유사 캐릭터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에 이같은 반발이 일어난 듯 합니다. 태권V는 과거 정부에서 제작한 독도 CF에서 독도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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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리의 여행이야기 ♥ 예리블로그 | 2022년 10월 24일 |
최동원 메이저리그 스플릿 계약 허위사실 유포와 광우병 날조
By http://cafe.naver.com/yakujoa | 2012년 8월 19일 |
MBC 스페셜에 나온 최동원의 메이저리그 계약 내용 일부를 근거로 스플릿 계약이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인간들이 있다. 제한적이고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전문 지식도 없는 인간들이 제멋대로 해석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건, 인터넷 시대 이후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야구 전문) 기자들까지 거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문이란 새로운 소식이 담겨있는 종이를 뜻하며 새로운 소식은 취재의 결과인 셈이다. 기자란 취재하는 사람을 뜻하며 취재없이 기사쓰는 사람은 기자가 아닌 것이다. 관련하여 메이저 언론사의 기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기자는 신념을 피력하는 사람이 아니다. 사실을 전달하는 사람이다. 기자가 신념을 피력하면 더 이상 기자가 아닌 것이다. 신념은 사실에 우선할 수 없다.
태권 브이가 오리지널리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By 히류켄의 리뷰리뷰리뷰! | 2013년 7월 5일 |
인터넷 보면 마징가 태권의 흑역사 짤이 많이 보이지만, 여전히 많은 돌대가리들은 지금의 태권 브이는 마징가 Z랑 차별화되는 디자인이라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로보트 태권 브이보다 먼저 나온 일본의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주역 메카를 쭈욱 비교해보겠다. 그림은 따로 찾기 귀찮아서 엔하위키 복붙. 이것이 바로 최초의 대망의 마징가Z이다. 이것이 그레이트 마징가. 이것이 그렌다이져이다. 그리고 태권 브이이다. 만약에, 당시 모든 로봇애니메이션이 위의 마징가 3형제와 태권 브이랑 비슷하게 생겨먹었다면, 태권브이는 표절이 아닌, 영향을 받은 아류작 정도로 판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태권 브이가 나오기 전 3년간 일본에서 제작된 다른 로봇 애니메이션들의 주역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