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렌, 제15회 TAMA 영화상 남자신인상 수상. <괴물> 작품상!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30일 | 방송/연예
일본 영화 괴물 후기 3가지 시점으로 바라본 그날의 진실 아역 출연진의 연기력이 돋보인 작품 결말 쿠키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3년 11월 29일 |
<늑대아이> - 어른들을 위한 성장동화
By 사회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자극 | 2012년 9월 19일 |
애니메이션 <늑대아이>(2012) ★★★ #1. 또 <늑대아이>에 관한 글이냐고 할 정도로,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 지난 며칠동안 이글루스에는 <늑대아이>에 대한 수많은 포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어머니와 자식간의 모성애에 초점을 두고, 자녀들 특히 아메의 행위를 마치 어머니에 대한 배신인양 서술하고 있어요. 저는 그러한 평가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종국적인 화두를 '정체성'과 '성장'으로 놓고 볼 때, <늑대아이>의 서사적 구성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으며 결말에 대한 보다 완결성있는 해석이 가능할 테니깐요. #2.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에서 기본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양육'입
요시타카 유리코, 아침 드라마 시작 직전에 비난 보도 잇따라... 업계에서 '서로 잡아 끌어내리기'에 휘말렸다?
By 4ever-ing | 2014년 4월 4일 |
요시타카 유리코(25)가 주연을 맡은, NHK 아침의 연속 TV 소설 '하나코와 앤'이 31일에 시작했다. 시청률이 호조인 '잘 먹었습니다'의 뒤를 이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왠지 시작 직전임에도 요시타카에 대한 비난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발매 중의 '주간 문춘'(문예 춘추)는 <아침 드라마 '에이미와 앤'의 요시타카 유리코 '오늘은 무리' 연발로 빨리도 핀치'라는 기사를 게재. 잡지에 따르면, 요시타카는 동 작품에서 야마나시 현 출신의 히로인을 연기하지만, 사투리의 억양을 잘 해내지 못해 수없이 NG를 연발. 게다가 전혀 협조성이 없어 자신의 장면이 끝나면 다른 출연자의 촬영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대기실에 가버린다고 한다. 주연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현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