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의 116번째 챔피언, Jinx
By !!r2 토끼 ~@rn 코끼리 | 2013년 9월 26일 |
스토리 번역 내 이름은 바이. 나는 필트오버의 집행자고 여긴 내 도시야. 사람들은 여기를 진보(?)의 도시라 불럿지... -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녀의 이름은 징스. 아니 뭐 사람들 그녀를 징스라 부르지. 하여튼, 아무도 그냐가 누군지 아는사람은 없어, 그녀의 출신조차도 몰라. 이 골치아픈녀석은 갑자기 나타나서 총을 난사하면서 미친듯이 웃어. 진짜 징스의 웃음은 짜증을 유발한다니까. 그녀가 필트오버에 오고나서 모든것이 변햇어. 이제는 진보의 도시에서 범죄의 도시로 이름을 바꿔야할껄?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고 길거리는 혼돈으로 휩싸였어. 어딜가든 개판이였지. 그녀는 이 상황을 즐기고있어 필트오버는 그녀의 장난감일뿐이야. 그녀는 그녀의 인생을 즐기고있어, 그리고 그도중 누가 다치든가는 상관도
훈팀 아쉽네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3년 11월 21일 |
그나마 진에어 두 팀 중에서는 희망이 보이는 팀이었는데1경기는 이기다가 확 말아먹고2경기는 그냥 확 말아먹네. 앞전에 했던 프로대 아마추어 게임 보는 그런 느낌.클템이 뒤에서 옵저빙으로 오더하면 진짜 훨 나아질거 같은 그런 운영. 래퍼드가 코치같은거로 전향하고 미드 새로 영입하면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