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이벤트 정말 짜증이 난다.
By 새벽을 밝히는 이슬과 같이 | 2017년 11월 23일 |
![[칸코레]이벤트 정말 짜증이 난다.](https://img.zoomtrend.com/2017/11/23/a0265446_5a16ba2c2f799.jpg)
E-1도 한참 해멘뒤 개통하고 E-2를 보니 더 빡친다. 아예 3함대 슬롯이 전용창구로 사용되게 만들어놨다. 아예 원정도 제대로 못뛰게 할 생각인가 심지어는 E-1부터 기믹이라고 해서 세군데를 들러야만 보스방이 열리는 시스템은 참 어이가 없다. 거기에 이제는 6대 함대구성까지 부셔가면서 고-증인데요? 이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열이 차오른다. 게다가 항로고정에 수상기모함이나, 상륙함 아키츠마루가 많이 필요하니 없는사람에게는 그야말로 불편 그자체다. 물론 거의 3년이나 한 유저로써 왜 없냐고 묻는다면 누구는 좋아서 없냐고 답해줄것이다. 물론 남들처럼 미친듯이 자원캐서 대형함에 꼬라박지도 않았고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처음부터 '방치플레이'였다. 언제나 한결같이 게임은 게임다워야지 노동이
[칸코레]드디어 나온 사카와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5월 16일 |
![[칸코레]드디어 나온 사카와](https://img.zoomtrend.com/2015/05/16/e0084950_55573f2f6cc33.png)
이벤트는 시작하고 일주일만에 끝냈고, 로마는 보방 게이지 격파 도중에 야전 마스에서 먹어서 걱정이 없었다 그리고 공략도중에 먹지 못한 타카나미는 이벤트 올갑 클리어 이후 E-3 에서 수월하게 먹었다. 이제 이번 이벤트에 남은건 사카와랑 유보트 2호기를 노린 e-6 보스방 파밍뿐이 었는데 이게 나를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사카와 파밍을 시작한 날은 5/6 부터 시작했음, 처음 시작할때 매일 저녁에 한 10번씩 돌면 언젠가는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파밍이, 오늘이 되어서야 끝이 남. 이번 파밍에 소모된 자원과 출격 횟수.. 힘든 파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