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 충격과 공포의 MM. (부제 : 진격의 엘퀴)
By Federation Headquarters | 2013년 5월 5일 |
어제 밤쯤 늦은 별때기를 위해 M10 울버린을 몰고 7탑에 투입되었으나 그야말로 충공깽의 MM을 보여줬습니다. 양팀 아군 엘크 5대 적군 엘크 4대가 투입되는 광경이 벌어졌었죠. 여튼 결과요? 여름 태양에 아이스크림이 스스륵 녹듯 아군들이 몆딜 해보지도 못하고 각개격파 되더군요. (전 t29 옆구리 딱 한대 때리고 터졌.;;; 거기다 아군 엘퀴 3대는 엘퀴팩(.....)을 이루었지만 전진하자마자 박ㅋ살ㅋ) 월탱 1900판 남짓 타면서 처음 겪어봤지만 이런 공방이 정말 흥미 진진한 방이죠. 지루할때마다 이런 공방 더 걸리고 싶군요.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_~ (응?) 결론 : 빠르고 몸체도 작아 리드샷이 힘들고 포도 더럽게 아픈 엘퀴를 죽입시다 엘퀴는 나의 원수
워게이들이 약장수를 했다면 어땠을까..
By 우유보다 커피 | 2013년 4월 27일 |
아마 시중에 미칠듯하게 많은 불법 약들이 뿌려졌을거야.. 어쩜 이렇게 타고 싶게 영상을 만드냐.. 난 현실을 아는데도.. - _-.... 아마 얘네는 보노보노로도 점프샷 영상을 만들어 낼 거 같다...
WoT. 데일리 판매 23일차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6년 12월 23일 |
360일 프리미엄 계정 \ 89,000 4월달에 아시아 계정으로 통합될때 저것도 한꺼번에 복사가 됩니까!? 할인해서 9만원인데.... _-_ 안내킴. ㅂㄷㅂㄷ
WoT - 주중 월탱.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6월 1일 |
클랜원들과 함께 하기도 하고 솔로 플레이도 많이 뛰고.. 뭐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혼자 할때도 좋지만, 팀플로 이기는건 언제나 짜릿하지요. 오늘은 영상을 세가지 준비해 봤습니다. 첫번째 판은 IS-3 헤비탱크, 소련 8티어 중전차 입니다. 맵은 프로호로프카, 제가 늘 좋아하는 자리에서 오늘도 싱싱하게 낚인 분들을 위해 묵념, 여담인데, 반대 상황에서 저렇게 저격이 옆에서 들어올때 멈춰서서 응사하거나 잡겠다고 차체 돌리면 영상에서 처럼 자주포들이 열렬히 환영해 줍니다. 아예 언덕 위쪽 선으로 올라서시던가, 빠르게 돌파하지 않으면 저격은 저격대로 당하고 자주포는 자주포대로 맞게 되지요. 그렇다고 후진하면.. 제가 기다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