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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일주일째
앞으로 일기는 2~3일 안에는 꼭 쓰는걸로 목표를 하향조정했습니다....의외로 작업실쪽 와이파이가 더 상태가 안좋아요. 랜선 꽂힌 컴퓨터를 쓰라고 줘서 그런가 한시간에 한 5분 연결되나; 아래의 사진들도 결국 셀룰러 켜서 메일로 보냈어요. 집에선 그냥 폰으로만 인터넷 쓰려고요 ㅎㅎㅎ 포기하면 편함... 아침 10시쯤 나와서 La Cite로 가서 출입증카드를 만들었습니다. 프랑스사람들은 뭐랄까, 처음 딱 봤을때는 그리 상냥하거나 웃거나하지 않는데, 인사할 때도 미묘하게 웃을까말까하는 표정이고...내쪽에서 계속 웃으면서 말하면 대화가 끝날때쯤엔 그쪽도 웃어줍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때엔 저의 태도가 굉장히 방어적이라 작은 제스쳐에도 화들짝 놀라거나 지나치게 활짝 웃거나해서 좀 민망했는데 약간 여유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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