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는 팀 스피릿이 RVP를 돕는다고 말한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3년 1월 3일 |
![리오는 팀 스피릿이 RVP를 돕는다고 말한다.](https://img.zoomtrend.com/2013/01/03/d0113625_50e505925d4c9.jpg)
리오 퍼디난드에 따르면, 로빈 반 페르시의 굉장한 데뷔시즌의 인상적인 활약의 주요요인 중 하나는 팀 스피릿이라고 합니다. 반 페르시는 이번 여름 아스날로부터 이적해 온 이후, 벌써 19골을 넣으면서 다른 골들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새해 첫 경기인 위건전에서 두골을 넣은 뒤 그는 스스로 "특별한 팀"의 일원이고, "모두들 서로를 돕기를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퍼디난드는 이에 동의 하였고, 스쿼드의 유대감은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은 적응하기가 쉬운 곳입니다." 그가 PA Sport에 말했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이 있고 훌륭한 스쿼드도 보유했습니다. 환상적인 야망을 가진 스쿼드이며, 이곳에 오기를 바란다면 선수가 열심히 노력하기에 알맞은 훌륭한 곳입니
[ZM]리버풀2-2맨체스터시티: 양 팀 모두 새 전술에 온전히 적응못한 경기
By Greenwich _ Village | 2012년 8월 27일 |
칼럼 원문: 번역: @promene 리버풀이 두 번의 데드볼 상황에서 골을 기록했으며, 시티는 몇차례 좋지 않은 수비를 보인 후에야 득점에 성공했다. 로저스 감독은 스털링을 왼쪽 날개에 기용하는 한편 캐러거 대신 코아테스를 수비에 기용하며 리버풀 감독으로서의 데뷔전을 치뤄냈다. 몸풀기 훈련 도중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루카스가 그대로 미드필더로서 기용되었지만, 경기 시작 삼분 만에 존조쉘비와 교체되면서 조앨런이 루카스의 처진 자리를 메꿨다. 만시니 감독은 커뮤니티 쉴드에서 선보였던 3-4-1-2 전술을 그대로 사용했다. 다비드실바가 벤치에 머물렀고, 레스콧 대신 콜로투레가 출전했으며, 수비진 세명 중 왼편에 자발레타가 기용되었다. 넓게 경기장을 사용한 반면 비교적 창조적
퍼거슨의 후계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5월 23일 |
![퍼거슨의 후계자는 이미 정해져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23/d0113625_4fbc4bd8d3f85.jpg)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아스톤 빌라의 감독직을 거절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뭐 어느 매체에서는 솔샤르 본인이 그런 오퍼는 받은적이 없다고 말해서, 뜬구름 잡는 소식이었나 했는데, 확실한 것은 아스톤빌라의 관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그 관심은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 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솔샤르의 다음 감독직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샤르가 정말 인터뷰를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스톤 빌라와의 기사가 터진 후 자신의 꿈은 올드 트래포드에서 감독을 하는 것이라고 밝힌 기사도 나왔습니다. 사실 솔샤르의 팀인 몰데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아는 것이 없습니다. 솔샤르가 지휘를 하고 있고, 자세한 소스는 아니지만 유나이티드의 위성구단이라는 정도 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