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키소2차 개장완료 및 목표 달성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3년 12월 22일 |
![[칸코레]키소2차 개장완료 및 목표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3/12/22/e0084950_52b5867c6046d.png)
키소 2차 개장 완료 했습니다. 주로 연습전과 데일리 퀘스트로만 레벨링을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그리고 가을 이벤트가 끝나고 제가 세웠던 목표인 모든 자원 5만 이상 모으기도 완료.. 원래 목표는 자원 모아서 건조를 확 지르는 거였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 건조로 먹을 함선이 이제 쇼카쿠랑 쿠마노 두대만 남았고 둘다 드랍으로도 먹을수 있는거라 건조는 생각을 해봐야겠음.. 일단 저 자원은 프강아 콜라보 이벤트에 쓰지 싶은데 아마 쁘띠 이벤트라 자원을 그렇게 많이 소모되지 않을거 같고 대형함 건조가 열리고 선구자들이 앞길을 열어 놓으면 그걸 따라가는 용도로 써야할듯.. ps : 이제 2차개장 가능 함선 남은건 키누가사 한대 남았군요..
[칸코레] 이벤트의 날입니다.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6년 2월 10일 |
![[칸코레] 이벤트의 날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2/10/d0010852_56ba98558b492.png)
드디어 돌고 돌아 2번째 겨울 이벤트입니다. 사실 수송 이후에는 느긋하게 원정만 꾸역꾸역 보내면서 지냇던지라 준비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진수부 평균 레벨도 흔하게 드롭되는 구축을 제외하면 모든 칸무스가 바로 투입 가능 레벨이라서 별 걱정도 없네요.사실 포스팅거리도 별로 없었던게 레벨링도 안하고 그냥 eo깨고 주퀘 하고 뒹굴뒹굴 거리는게 끝이라서 더 그랬던거 같네요.그래도 지난달부터 시작한 5-5를 포함해 이번달 모든 해역 eo를 다 깨두고 월퀘도 싹싹 밀어둬서 그냥 이벤트에만 전념하면 되도록 세팅은 해 뒀지만요.이번 이벤트 해역은 3개에 신규함도 3척 뿐이라니 느긋하게 클리어 하고 마루유 파밍 해역에서 눌러앉을거 같습니다.여기 방문하시는 다른 제독님들도 바라시는 모든 칸무스를 얻으실수 있길 바랍니다.
칸코레 56일차, 5-3 돌파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4년 3월 10일 |
![칸코레 56일차, 5-3 돌파](https://img.zoomtrend.com/2014/03/10/b0065176_531d858eae853.png)
드디어...죽일 놈의 5-3을 돌파했습니다. 와 진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한편의 감동드라마...는 얼어죽을 결국은 자원 수복재 괴멸로 끝나는 슬픈 이야기. 칸코레란 그런 이야기...처음으로 끌고간 함대가 의외로? 선전을 거두기...는 개뿔 지원함대 포격전으로 첫방에 기함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 지원함대 이거 존나 좋은거 아냐?'...하면서 계속 지원함대를 보내기 시작하고...연료 궤멸의 지름길로...(5-3 클리어하고 나서 든 생각인데, 이놈의 지원함대 포격전은 올미스가 평범, 한 척이라도 소파중파시키면 다행, 한 척 굉침시키면 절해야할 레벨이더군요ㅡㅡ;)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파대파대파회항의 연속끝에 보스방 잠수함 잡기는 아예 포기하고 중순 두 척을 넣었습니다...그랬더니 3회차는 아타고가
칸코레 근황
By 해양안전위원회 지원대 사이키 지부 | 2016년 6월 10일 |
![칸코레 근황](https://img.zoomtrend.com/2016/06/10/c0212172_575a1f0cd83fa.jpg)
이벤트 끝난후 모두가 하는 전후 복구중입니다이벤트 끝나고 진수부 최강자가 하루나인줄알았는데 베르늬 였던 사실도 알았습니다. 이번이벤트에서 슈퍼 키타카미 사마나 장군님을 저는 잘 안썼던거 같네요그래서 공략페이지 보면 아부쿠마가 선제뇌격하는거 보고 례호작전때부터 키워둔걸 왜 50까지 밖에 안키워뒀던 자신을 원망하며 바로 개장시켰습니다이제 저도 극악을 달리는 여름이벤트에서 뇌순양없이 죽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