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여행
By 일상.. http://soslbee.net | 2022년 8월 5일 |
폭염주의보, 경보지역을 완벽하게 피하는 피서 지도의 뻥 뚫린 흰 지역 태백으로 gogo~~~! 2022.8.5.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 연못은 특별한 볼거리가(?) 없어서 96년 답사 이후로는 다시 찾지 않았는데 이번에 시내를 걷는 김에 잠깐 ㅎㅎㅎ 아기자기 예쁘게 잘 관리하고 있는 태백 시민의 쉼터~ 생각해보니 한강 발원지인 검룡소는 발길이 잘 닫지 않는다는.... 1.5km 걷기 싫어서? 왕복 하면 한 시간인데... 쯔업 태백에서 1박 하시는 분들~ 검룡소 산책하고, 매봉산 들렀다가 삼수령(한강, 낙동강, 오십천 분수령)에서 사진 찍는 3시간 코스 추천합니다! 시간 부족으로 못들러 아쉬웠던 두 코스. 추전역. 다시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공원화 된 구문소.... 이후에 구문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