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여귀 보는 중입니다.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8월 18일 |
![지금 내여귀 보는 중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18/e0073139_52104dba0fcd0.png)
한 12시 40분부터 준비한 보람이 있습니다. 지금 사이트 오류 나서 안 들어가진다는 사람이 많네요. 어쨌든... 14화의 감상. 역시 쿄우스케 이 새끼는 미쳤구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By 작은학생 | 2013년 4월 8일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https://img.zoomtrend.com/2013/04/08/e0116352_51614ee86fea6.jpg)
그래 오늘을 기다렸다. 네이버 실검 1위찍는 진격의 거인보다 이 한편을 위해 일요일을 기다린 나는... 뭐 더 말할것도 없겠지...
내여귀 2기 3편
역시 사오리 바지나는 사오리 바지나인 게 잘 어울린다. ~고자루 본모습(.....)은 보면 볼수록 너무 어색해. 여담인데 스승님(?) 성우가 쿠기밍...ㅜㅜ 특유의 코맹맹이는 이제 알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쿠기밍 보이스의 어디가 츤데레적인 걸까? 그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