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빙고 편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5월 5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빙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빙고편으로 준비되었다... 길팀과 하하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빙고떄 쓸 미션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길팀이 공격하고 하하팀이 해야 하는 미션으로 시작한 가운데 다양한 미션으로 대결을 펼치는 두 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리고 길팀은 '정자룡이 간다'팀 하하팀은 '희대의 세란'팀으로 팀명이 변경된 가운데 나오는 미션들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나름 웃음을 주기도 하고 그렇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
이번 무한도전 보면 진짜 정형돈 욕나오네요
By 심심한 블로그 | 2013년 11월 12일 |
관상특집 봤는데;; 예전부터 계속 약간이나마 느꼈던건데 이제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하하를 계속 쎄게 때리는;;;;;; 하하를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을정도로;;; [][][] 시발 정형돈 때리거나 밀칠때도 박명수처럼 조리있게 살살&하지만 재미있게 하면 되는걸 막 정색하고 진짜 빡 소리나게 머리를 구타하고 위험할 정도로 사람을 밀치지않나;;; 그리고 이번 길이한테 족발당수 날릴 때도 옆에 같이 있던 정준하도 다치게한거 같던데.. 아무리 개그를 위해서라지만 정형돈 제발 저렇게 남 때리는거 그만두거나 힘 좀 뺐으면 좋겠네요. -_- 하하는 계속 웃고있지만 사실 마음 속으로는 기분 상하고 실제로 엄청 아파보였어요. 아.... 진짜 정형돈 밉상이다 저 짓들....
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
By 긴린코 호수.. | 2015년 1월 11일 |
![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https://img.zoomtrend.com/2015/01/11/e0041802_54b296539594a.jpg)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위력이 무서운 요즘 같다. 뭐랄까? 라디오를 틀어도, TV를 틀어도 심심찮게 예전 90년대 가요가 들리기 때문인데... 한참 고등학생때 즐겨듣던 쿨의 노래 역시 그 중에 하나다. 뭔가 홀린듯 과거로 돌아가 예전에 들었던 이젠 가물가물했던 노래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나온다. 활동을 접은 가수들의 그리움도 있겠지만,.. 진짜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던 시대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젠 노래방에 가도 최신곡을 찾기보단 예전에 들었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던데... (이런걸로 나이를 먹었음을 가끔 느끼기도 하지만) 그만큼 요즘 노래는 그냥 한번 듣고 소비되는 경향이 많지만 적어도 예전노래들은 안그랬던것 같다. 최근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예
[스포]이번 무한도전 461화 결말이 심하게 아쉽네요..
By 심심한 블로그 | 2016년 1월 3일 |
좀....... 뭐랄까, 저런건 아닌거 같은? ㅋㅋ 아니 광희가 분명히 탈출한거였는데 뭔 뒤에서 나와;; ㅠㅠ ㅋㅋㅋㅋ 좀 어거지/억지였다고 봄 저는; [] 물론 형사3팀원분들 형사일 계속하시는것을 바랬지만 저건 좀 아니었다고 봄.. ㅋ 애써 광희씨가 전략까지 쓰면서 마지막 보험으로 만든 대타작전도 완전 무용지물화;.. 뭐랄까, 좀 많이 못살린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클라이맥스용으론. [][] 아무튼 이로선 광희씨도 어엿한 추격전 고수가 되서 기쁘긴한데... 데뷔전이 너무 허망하게 끝나서 심히 아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