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2-3 티르타강가, 거대잉어, 휴식

여행이야기|2019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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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2-3 티르타강가, 거대잉어, 휴식

여행이야기|2019년 3월 26일

원래는 점심 먹고 몽키바에 가려고 했었다. 산 속에 있는 핫 플레이스 중 하나로, 수영도 하고 바에서 즐기기도 하는 곳이라는데.. 비가 많이 오니 수영도 못할거고 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요즘 발리가면 한국 사람들 다 간다는 인스타용 사진 명소 렘뿌앙 사원.. 도 가기 싫었다. 다 간다면 왜 또 가기가 싫다. 거기 길게 줄서서 사진 찍는다는데, 호기심은 생겼지만 한국 사람들 사이에 줄 서있기가 싫었다. 그래서 식당과 엄청 가깝고 기사 아저씨가 추천해준 티르타 강가에 가기로 함. 왕족의 휴양지라고 한다. 바로 여기. 이렇게 호수 안을 거닐 수 있게 되어 있다. 비가 내리는데도 물에 잠기진 않고 찰랑찰랑 수면과 높이를 같이하는 징검다리 돌 위에서 !! 거대잉어에게 밥을 줄 수 있다! 보통 큰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