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고 싶은 남인도6

-|2016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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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고 싶은 남인도6

또 가고 싶은 남인도6

-|2016년 7월 14일

마이솔은 탁 트인 광장이 멋진 곳이었다. 차문디 힐에 있는 사원에 갔다가, 소가 막 길거리를 돌아다니길래 찍었다. 그리고 마이솔에 온 이유 중 하나인 이것! 일주일 중 일요일에만 점등된다는 마이솔 궁전이었다. 초저녁부터 불이 켜지기를 많은 사람들과 함께 기다렸다. 하나 둘 빛나기 시작하자 꿈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악대가 나와 이름 모를 곡을 연주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