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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J22 외로운 저녁시간
날도 좋지 않고 오늘도 까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에 갔던 원앤온리가 있기에 그 쪽으로 향했다. 한쪽으로는 산방산 뷰 다른쪽으로는 바다뷰인게 매력있는 카페다. 유리창에 반대쪽 바다가 비쳐보이게 찍어봤다. 언제봐도 압도적인 산방산 오늘 이렇게 화분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하고 있었다. 바람이 쌩쌩 부는 바닷가 커피 맛도 괜찮은 편이고. 그런데 워낙 핫 플레이스라 사람이 많다. 내가 제주 와서 다녀본 곳 중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일거다. 그런데다가 거의다 커플! 앉을 자리도 없어 ㅠㅠ 커피 들고 헤메다가 빈자리를 발견해서 앉았다. 앉은 자리가 커플석이라 나 빼고 모두.. ㅎㅎ 괜찮다. 커피도 마시도 블로그도 쓰고 체크인이 4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