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포 유

송 포 유

개봉 전에 트레일러 영상을 보았을 때는 오랜만에 영화로 감동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이 작품을 보고 왔는데요... 막상 보니까 웃음도 감동도 약한 느낌이었습니다... 서너 번 극장 안에서 웃음소리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유머 요소는 상당히 적은 모습이었어요... 또한 감동 요소도 매우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서(테렌스 스탬프)가 본선 무대에서 솔로 무대를 펼친 모습이 이 작품 내에서 그나마 감동적이긴 했습니다만, 딱히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은 걸 보면 제가 감정이 메말라져버린 건지 아니면 제작진의 감동 표현이 서툴렀던 건지... --a 그리고 작품 스토리의 구성도 문제였습니다...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