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잭 리처 & 고산자

A Pint of Pimm's|201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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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잭 리처 & 고산자

A Pint of Pimm's|2016년 12월 7일

잭 리처 +그냥 톰 크루즈가 나와서 보러 갔다. 이제 확실히 나이 들어가는 게 보이는 톰 크루즈의 액션에 관해서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격투장면이 나올 때마다 눈 깔고 애국가 부르는 나는 뭐라 딱히 할 말이 없다. 오히려 요즘(?) 영화답지 않게 뭐가 잘리고, 찔리고, 꺾이고 하는 장면은 없는 것 같던데 좀 더 적극적으로 볼 걸 그랬다 싶다. 얼마 전에 나온 미이라 트레일러를 보면 얼굴이 또 뭔가 다르던데... 톰 씨, 잘 생긴 사람은 늙어도 잘 생겼으니, 얼굴에 이상한 거 넣지 마시고 ㅠㅡㅠ 이제 당당하게 미중년으로 갑시다!!!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여자 주조연 2인의 활약이 좋았다. 이들과의 사이에서 성격이 다른 두 개의 감정이 흐르는데, 그 시작을 설명하는 것이 좀 미흡하지 않았나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