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레이시아 날씨 3월 코타키나발루 조호바루 옷차림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월 28일 |
9/1 쿠알라룸푸르 구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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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엔 중간에 깨지 않고 잘 잤다. 피곤했던 탓인가, 긴장이 풀린 탓인가. 여덜시쯤 눈을 번쩍 떴다. 아직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고 있었다. 몸이 무거워서 다시 눈을 감았다. 하지만 잠이 오지 않았고 벌떡 일어나서 무작정 노트북을 켰다. 사실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그래서 어디 인터넷이 되는 까페같은델 가야 하나 생각했었는데 무선인터넷이 잡혔다. 비번이 걸려있었어서 얼른 카운터에 뛰어갔다 왔고 말레이시아에 왔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9시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깨길 기다리며 이것저것 했다. 그리고 정리를 좀 하고 씻고 열시쯤 숙소를 나왔다. 어제 한산했던 차이나타운 거리와는 달리 사람들이 조금씩 다니기 시작했다. 꽃다발에 곰인형이 들어있다. 여기저기 군데군데 찾아볼 수 있다. 비단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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