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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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스컬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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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IPTV로 보네.... 워낙 메타포가 많은지라 최석진 같은 사람이 풀 썰이 많은 게 특징이기는 한데 문제는 메타포 많다고 그저 좋은 영화가 될 수 없는 것이 중간중간 뭔가 중요하지도 않은데 지루하게 늘어지는 장면이 있어서 효율적으로 영화가 전개되지 않는다. 어쩌면 이 영화와 트랜 스포머즈 사이의 그 어떤 지점이 블록버스터가 지 할말 다 하고 보여줄 거 다 보여줄수 있는 이상적인 한계점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영화는 70% 정도 불완전한 영화라는 느낌이 든다. 언제쯤 몬스터버스가 뭔가 꽉찬 느낌의 영화를 내놓을 수 있을지... (실은 헐리우드 고지라도 뭔가 영 심심했다. 그 점은 안노 고지라도 그랬다는 게 묘하게 공통점이 있다.) ps.왠지 신경쓰이는 게 그 베트콩 AK 노획한 거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