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실사로~ 실사에서 만화로~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6년 9월 1일 |
![만화에서 실사로~ 실사에서 만화로~](https://img.zoomtrend.com/2016/09/01/e0095400_57c80bef9745b.jpg)
추억의 만화 닌자 거북이. 과거에 실사화하기도 했지만, 최근에 나온 실사판은……. 일본의 대표적인 거대 히어로, 울트라맨. 이쪽은 실사에서 만화로…… 어째 아이언맨 같네.
거북이 성애자(...)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8월 14일 |
닌자 거북이 제작진들은 어떻게 하면 거북이를 빨 수 있는 지를 아는 듯 하다 (...) 이 미친 모에발굴자들아 (...)
사랑한다 내 캐릭
By jazz9207's blog | 2020년 8월 4일 |
게임이 여러모로 좀 바뀌고 있네요 과금체계라던가 그 이전엔 이 게임 퍼블리셔가 스마일게이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한국 RPG 온라인 게임치고는 상당히 혜자였던지라 아직은 과금으로 불만은 없습니다만 파밍 구조는 하루라도 빨리 어떻게 대안을 내줘야 하지 않나 싶군요
제가 어떤 스타일의 특촬을 좋아하는 지 약간 감이 잡혔습니다.
By 미카엘리즘 | 2015년 6월 10일 |
평화로운 인간세상에 다가오는 악의 손길- 그 다가오는 손길은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인간을 초월한 힘으로 인간을 압도해서 굴복시킨다던지 (예: 파이즈) 이상한 방법을 써서 인간의 목숨을 빼앗는다던지 (예: 쿠우가) 살생보다는 정복(침략)을 목적으로 한다던지 (예: 대부분의 쇼와 히어로물) 저는 특촬에서 가장 좋아하는 파트가 바로 이런 악의 손길을 조사하며 점점 악에게 다가가는 히어로.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야망을 무너뜨린다. 이런 점을 좋아합니다. 울트라 시리즈의 방위대가 대부분 이런 일을 하니까 울트라맨 시리즈를 좋아하나 봅니다.(특히 세븐, 가이아 같이 시리어스한 작품을 좋아합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를 비롯한 쇼와 라이더들도 대부분 이러한 스타일이라 매우 즐겨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