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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SK로 트레이드된 김상현, 응원가는 그대로
기사보기 히어로즈 얘기는 아니지만 흥미가 가길래 가져와봅니다. 1군에 올라서서 팬들이 불러주는 자신의 응원가를 가지게 된 선수에게 응원가는 남다른 의미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권희동 선수처럼 뭔가 이유가 있어서 경기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응원가를 교체하는 사례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 자신의 좋은 타격을 응원해주는 팬들이 얼마나 많은지도 떠올릴 수 있겠고, 매 경기 매 타석 같은 소리가 들려오니 자신만의 리듬을 찾는데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왕 선수를 팀에서 떠나보내는 상황이라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그 타자와 함께했던 응원가도 함께 보내는게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