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 일지 (3) 21~34레벨
By 그렇게 아줌마가 된다 | 2013년 1월 5일 |
![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 일지 (3) 21~34레벨](https://img.zoomtrend.com/2013/01/05/b0038624_50e68c1556797.jpg)
블레이드 앤 소울 플레이 일지 (2) 16~20레벨에 이어서. 이게 얼마만의 블소 플레이일지인가...(ㄱ-) (2)를 7월 말에 썼으니 약 4개월만인듯.그동안 블소를 하긴 했는데 43렙까지 올린 후에는 딱 한번 접속 후 다시 접속 않고 있다.나는 온라인 게임을 할 때 퀘스트 위주로 즐기는데, 블소 퀘스트 패턴이 늘 비슷하다 보니 어느새 흥미를 잃고 만 것이다. (...) 그래도 기왕 쓰기 시작한 일지이니 끝까지 쓰기로. 불에 탄 마을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에 진입.(어딘지 이름을 까먹음-_-;) 하여간 뭔가 위급한 상황인 듯. 이 마을도 난리구만…. 몸에서 항상 불이 뿜어져 나오면 멋지겠지만그런 거 없고 그냥 이벤트 장면. 음….이 옷은 그냥 창고행 ㄱㄱ
12.12.31-올해 마지막 블소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3년 1월 1일 |
1. 올해 마지막으로 블소를 돌고 느낀 건 백청산맥 나오기 전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거. 2. 어핏빛 가서 아무리 청랑 쳐죽여도 순백의 청실은 안 나옵니다. 3. 햄진은 반숙팟 구하기 짱 힘듭니다. 그 짱 힘든 팟에 들어가도 끝까지 클리어할지 못할지는 모름. 문제는 그 경우 리트라이는 거의 불가에 가깝다는거. 4. 새로 나온 것들은 무탑 보패를 끼건 죠스 보패를 끼건 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역시나 존나 좋은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 다음에 또 헤딩해서 멘붕하고 뭐 해야겠지. 5. 결국 맨날 도는 곳만 뺑뺑 돌게 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주일 동안 내내 똑같은 지랄만 하고 있자니 게임을 하면서 재미를 느껴서 하는 게 아니라 맨날 짜증과 초조감만으로 돔. 진짜 오늘 완전 빈손으로
날아가다가.
By Heaven's Gate | 2012년 7월 25일 |
![날아가다가.](https://img.zoomtrend.com/2012/07/25/c0009501_500f9862935cb.jpg)
자경단 잡아서 먹은 백귀 입고 대사막을 날아가던 중. 전투자세의 만령의. 건족이 최고죠ㅠㅠ 흑사 입고 춤추기(/춤). 가장 좋아하는 사마교도복. 다만 pvp옷ㅠㅠ 묵점의 입고 달리기. 선구자에서 노란 부분만 추가된 옷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