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자 SmackDown 리뷰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8월 3일 |
![2016년 8월 2일자 SmackDown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6/08/03/c0208611_57a1b1f60117a.jpg)
이제 썸머슬램의 대립도 슬슬 진행이 되려고 합니다. 이번 스맥다운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백스테이지 백스테이지에서 랜디 오턴과 쉐인 맥맨, 대니얼 브라이언이 랜디 오턴이 RAW에서 브록 레스너에게 RKO를 작렬시키는 장면을 봅니다. 쉐인은 RAW에서 랜디가 출연한 것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사실 꽤 멋졌다고 칭찬합니다. 이들이 얘기를 나눈 뒤 오턴이 나가고 쉐인은 브록 레스너가 오늘 등장할지도 모르니 철저한 경비를 지시합니다. 그리고 미즈가 마리즈와 함께 등장합니다. 미즈가 자신의 대우에 대해 불만을 말하자 대니얼 브라이언은 오늘 배런 코빈, 아폴로 크루스, 칼리스토가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No.1 컨텐더 매치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 때, 딘 앰브로스가 나타나 오늘 팬들에게 중대발표를 하겠다
Road to Anniversario:Never Compromise Pt.1 : 아치발드 펙의 시간여행
By The Indies | 2013년 5월 31일 |
이제 치카라의 네 번째 iPPV Anniversario:Never Compromise의 매치업으로는 현재 마크 안젤로세티와 새투린의 프리쇼 경기를 제외하면 총 7경기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최근들어 유독 많은 선수들이 CHIKARA에서 로스터 페이지에서 사라지고 있는데... 가장 솔져 앤트가 위 영상에서 보이듯 저렇게 사표를 낸 뒤 각본상으로 먼저 단체를 떠나버렸습니다. (여기서 잠깐, 솔져 앤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드류 굴락이라고 합니다. 눈매만 봐도 확실해보이죠? 파이어 앤트의 정체는 젠틀맨스 클럽의 오렌지 캐씨디라고 하는군요! 두 선수 모두 어째 개미로 뛸 때 훨씬 더 좋은 기량을..; 토니님께 감사드립니다.) 쟈니 갈가노는 트위터를 통해 이와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또, 갈
WWE Fastlane Live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2월 23일 |
![WWE Fastlane Live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5/02/23/f0099029_54ea74d40f2d8.jpg)
1. 6인 태그 매치 : 돌프 지글러, 라이백 & 에릭 로완 vs. 세스 롤린스, 빅 쇼 & 케인(w/J&J 시큐리티) 지글러와 롤린스가 먼저 경기에 임합니다. 두 선수가 빠른 기술교환을 하다가 롤린스가 지글러의 슈퍼킥을 피하며 링 밖으로 잠시 나갔다 들어옵니다. 지글러가 멋진 드롭킥으로 제대로 된 기선제압에 성공한 후 로완과 태그합니다. 로완이 롤린스의 머리를 턴버클에 찧어버린 뒤 롤린스의 킥을 피하고 펌프핸들 백브레이커를 작렬합니다. 이어진 엘보우 드랍. 2카운트를 얻습니다. 롤린스가 재빨리 코너로 가서 케인과 태그합니다. 달려오는 케인을 바디 슬램으로 메치고 점핑 레그드랍을 작렬하는 로완! 로완이 코너로 다가오는 케인을 엘보우로 막고 세컨 로프 다이빙 엘
2013년 레슬매니아 주간 Day 2 - 주요 인디 단체 흥행들 결과
By The Indies | 2013년 4월 7일 |
![2013년 레슬매니아 주간 Day 2 - 주요 인디 단체 흥행들 결과](https://img.zoomtrend.com/2013/04/07/f0099029_5160f00beecd7.png)
SHIMMER Vol.53 1. 어메이징 콩이 미야 임을 상대로 승리합니다. 2. 체리 밤 & 킴벌 리 팀이 베다 스캇 & 샤자 맥켄지 팀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3. 크리스티나 본 에리가 야마가타 유, 에비, 칼라미티 그리고 리야 오 라일리와의 5자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둡니다. 4. 쿠리하라의 미국무대 고별 경기 : 메쎄데스 마르티네즈가 쿠리하라 아유미에게 피셔맨즈 버스터로 핀폴승을 거둡니다. 5. 6인 태그 매치 : 세레나 딥 & 리제네레이션 X(앨리슨 데인저 & 리바 베이츠) 팀이 제시카 해벅, 쌔시 스테피 & 네베아(w/레이첼) 팀에게 승리를 거둡니다. 6. 메디슨 이글스가 제씨 맥케이에게 헬바운드로 핀폴을 따내며 승리합니다. 7. SHI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