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근황
Post
원문 보기 →샌프란시스코 근황
10시간 비행 후에 BART를 타고 호텔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행사의 일환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인기있다는 푸드트럭 셋을 호텔 앞에 케이터링 (서부 해안에서는 케이터링도 이렇게 폼나게 하는군 'ㅅ')한 데서 점심먹고, 오후 내내 졸려하면서 프리젠테이션 들었다. 그리고 겨우 호텔방에 도착해서 이메일 보내고 씻고, 가기로 한 walking tour는 이미 늦어서 마음에 들었던 핸드백 보러 갔다. 거기 점원언니랑 의기투합해서 백 쇼핑에 대한 철학을 교환하다보니 어느 정도 정신이 들었다. 이어서 업무분야별 저녁식사에 가서 평소에 이메일로만 일하던 사람들과 직접 만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나니 자정까지 호텔 바를 빌렸다는데 "미안하다 내가 그렇게까지는 참 못하겠다" 모드로 호텔에 기어들어와 쓰러져 잠들었다. 일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