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교실 9화,오빠는 끝 10화,시끌별 녀석들 21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23년 3월 11일 |
1.스파이 교실 9화 보스말곤 다른 남자랑은 이야기도 제대로 못하면 대체... 뭔가 제대로된 미션이 시작되는 스파이 교실 9화! 이전까지는 캐릭터들 개인 이야기하면서 간단한 스파이 전개(?)만 있었는데 그것도 다 끝나고 이젠 드디어 뭔가 여럿이서 협력하는 미션이 시작된 것 같군요 그건 그렇고 이렇게 보고 있으면 이 녀석들이 왜 스파이 낙오자인지 잘 알 수 있는 녀석들입니다 ㅋㅋㅋ 진짜 불가능 임무는 대체 어떻게 성공했던건지 다시 의문이 생기는 ㅋㅋㅋ 2.오빠는 끝 10화 간접광고는 살펴보는 맛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ㅋㅋㅋ 이젠 히키코모리 기질이 거의 사리진 느낌인 오빠는 끝 10화! 학교에 가서 발렌타인도 제대로 즐기고... 히키코모리였던 시절은 이제 잔상조차 남지않은 느낌입니다 ㅋㅋ
시끌별 녀석들 12화,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6기 14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23년 1월 9일 |
1.시끌별 녀석들 12화 사쿠라 누님이 이쁘긴하죠 ㅎ 2쿨 스타트인 시끌별 녀석들 12화! 2쿨 시작 에피소드는 텐짱이였습니다! 귀여운(?) 꼬맹이 텐짱이 아주 잘 살아있군요 ㅋㅋ 아타루 못지않게 은근 짜증을 불러오는 녀석입니다 ㅋㅋ 그건 그렇고 2쿨에서 새롭게 바뀐 op/ed! 둘다 참 좋네요 영상미자체는 1쿨때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노래는 1쿨하고 비교해도 꿀리지않은 좋은 노래입니다 ㅎ 2.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6기 14화 처참한 상황속에서도 왜케 이쁘니 총집편으로 시작하는 2쿨인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6기 14화! 물론 완전 총집편은 아니고 전반부만이였습니다만 솔직히 분할 2쿨도 아니면서 총집편으로 통치는건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이게 원작 스토리를 빠른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
By 쩌는블로그 | 2023년 7월 13일 |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a4dbc4d69c8ecc2209ebe717369077d1.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ec19279583a930c86135b08cbd6ac8a2.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cd4ceb6a0575ba375315d4fbf303fc1d.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31efc52a6b458a058bf753faacaacb87.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6381ef778d6ac7cb28bf1a4e2020202c.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1dc2dca81dd74e58ffd28656786871d8.jpg)
![스파이 교실 13화 선행컷 공개](https://img.zoomtrend.com/2023/07/13/78ea7912ccfcd3955c5338f6d8e14d7a.gif)
2022년 4분기 신작 애니 시끌별 녀석들 1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22년 10월 14일 |
2022년 4분기 신작 애니 시끌별 녀석들 1화 이 얼마만의 라무인가 진짜로 리메이크가 되긴한 시끌별 녀석들 1화! 내용은 여자에 미친 남주가 어쩌다보니 여자 외계인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러브코미디입니다...만 이 작품 자체가 오래된 작품이다보니 요즘풍의 러브코미디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좀 더 바보같고 좀 더 멍청이같은 말그대로 ''우당탕탕''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러브코미디라고 보시면 좋습니다 어쨌든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을때만해도 거짓말이 아닐까? 했었는데 이렇게 리메이크가 되고 1화를 보니 진짜로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내용자체까지 요즘풍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작화쪽은 그 옛날 원작의 캐릭터 디자인이 잘 살아있으면서도 색감으로 최신 작품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