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ideapad 330-15IKB
By Model ISLAND,어떤 의미에선 3차원 | 2018년 7월 26일 |
돈도 없는데 이게 무슨 짓이지. 5년만의 노트북 교체입니다. 스마일게임빌더나 유니티같은걸 하려니 HD4000 쓰던 기존 울트라북으로는 명백하게 한계가 와서.. 레노버 ideapad 330-15IKB(ONYX BLACK) 레노버 노트북 군에서는 (아마도) 가장 저렴한 보급형 라인일겁니다. 셀러론+내장그래픽일 경우 50만원 언더부터. i5 + SSD + MX150 조합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택했고, 채팅으로 구매 상담 진행하면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는 노트북 구입 시, 레노버 무선마우스를 천원에 살 수 있습니다. 워런티도 1년 추가했는데, 이건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요.. 오픈마켓 등의 리셀러샵에서는 320-15만 볼 수 있고, 330-15(i5 이
SSD 1T 99000원 구입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20년 11월 4일 |
과거에는 한 일년 지나면 HDD가격이 절반씩 퍽퍽 내려가던 요순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저 꿈같은 이야기일 뿐이지만요. 여하간 또 질렀습니다. 트위터에서 컴퓨존에서 세일 하는 SSD이야기를 듣고보니 안 지르기 힘들더군요. 이런 식으로 PC안 오래된 HDD들을 교체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 물건입니다. 1400개 한정 판매라고 하는데 어디 재고 떨이인듯 하지만 SSD는 고장 확률이 낮으니 뭐 아무렴 어떤가 합니다. 여기에 제 경우 노트북 하나를 자동백업머신으로 쓰니 사고 나도 데이터 날릴 위험은 없습니다. 뭐 메이커나 성능 등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가격대비 용량이군요. 데이터 저장용이라 성능등은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중에 PC자체를 업그레이드 하면 OS와 어플리케이션 설치용은 제대로 고민
내겐 B+, 누군가에겐 A+, 레노버 요가북을 만져보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6년 11월 20일 |
IFA에서 발표됐단 소식을 듣자마자 내 눈을 잡아끌었던 제품이 있다. 바로 레노버의 '요가북'이다. 얇고, 가볍고, 키보드도 가지고 있는 데다 필기도 완벽하게 인식한다. 게다가 배터리도 오래간다. 와우, 어디서 이런 재미있는 녀석이 만들어졌담? 그런 내가 '요가북' 정식 발매 소식에 기분이 좋아진 것은 당연하다. 만사 제치고 보러 갔다. 이런, 90점은 줄 것으로 여겼던 내 마음이 고개를 조금 가로저었다. 90점 짜리는 아니네. 그래도 80점은 줄 수 있겠어. A는 아니고 B. B냐 B+ 이냐는 조금 가늠하기 어렵겠지만. 물론 누군가에게는, 98점짜리 투인원 노트북이 될 수 있겠지. 아티스트를 위한 노트북 레노버에선 이 제품을 쓰리-인-원(3-in-1) 제품이라고 불러달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12만원 가성비 태블릿 언박싱
By 기동이의 이야기 | 2024년 3월 30일 |